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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3 0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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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9세 10명 중 7명은 외로움을 느낀다는 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보통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외로움을 해소한다고 답변했다.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2539 남녀들의 외로움 및 관계맺기 인식 조사 리포트'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여론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에 온라인 패널 조사를 의뢰해 서울·수도권에 거주 중인 미혼 싱글 남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현재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외롭지 않다고 답했지만 외로움의 징후를 느끼는 비중도 약 70%에 달해, 외로워도 외로운 줄 모르는 2539 남녀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유튜브·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가장 많이 찾았다.


또 전체 응답자의 약 54%는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향후 연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약 81%가 의향이 있다고 답해 관계 맺기에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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