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목 칼럼] 세검정 이야기
이종목
2022-05-27
-
러군, 우크라 동부 맹공…루한스크 95% 장악한듯
추부길
2022-05-27
-
한미 확장억제 전략 즉각 가동…美핵폭격기 한반도 전개
김정희
2022-05-25
-
[김정희 칼럼] ‘스킨 헝거’의 시대를 극복하는 법
김정희
2022-05-25
-
[이진화 칼럼] 해방의 날개
진화 이경희
2022-05-25
-
[최원현 칼럼] 내 삶의 8할은 사랑 빚
최원현
2022-05-25
-
尹, 첫 대통령 주재 NSC 소집 北 탄도미사일 대응 방안 논의
김정희
2022-05-25
-
"도주 위치 발각될까 두려워서"…러 전범 사건 전말
김정희
2022-05-24
-
한미 밀착에 중러 무력시위…방공식별구역 무단 진입
김정희
2022-05-24
-
대통령실 "靑 본관 실내 개방…관저 내부까지 공개"
추부길
2022-05-24
-
이재용 '뉴삼성' 시동…5년간 450조 투자∙8만명 채용
추부길
2022-05-24
-
尹 "北 달래는 시대 끝…핵 강력 대응 지난 5년 대북 접근 방식은 실패 입증"
김정희
2022-05-23
-
韓, IPEF 멤버로…인태 통상규범 논의 '룰 메이커'
김정희
2022-05-23
-
與 "민영화 선동 李·宋 고발" 野 "재갈 물리기"
김정희
2022-05-22
-
김건희 여사, 바이든 레드카펫 입장 전 ’깜짝 인사’
김정희
2022-05-22
-
"러군, 돈바스로 병력 재배치"…하르키우서 이동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을 완전히 장악한 뒤 그 다음 수순으로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 점령 강화를 위해 병력을 재배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국방부가 전망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이날 발간한 우크라이나 사태 최신 일일정보 보고를 통해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투항한 병력이 1700여 명에 달하지만, 공장 내부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크라이나 군이 남아있다며 이러한 분석을 내났다.우크라이나 군이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있던 부상 병력들의 투항 사례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아조우연대를 중심으로 결사 항전 의지를 밝히고 있어 러시아 군이 쉽게 병력을 뺄 수 없다는 취지의 분석으로 풀이된다.아조우연대 참모장 보단 크로테비치 대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전면전이 막 시작됐다. 누구라도 직접 나서서 지휘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도망치면 더 큰 피해를 당할 것"이라며 투항이 아닌 항전 의지를 밝혔다.영국 국방부는 "러시아 군 입장에서 마리우폴에서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의 저항은 (돈바스 지역으로의) 전력 재배치 이전에 장비를 새롭게 갖추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면서 "이 작업을 완전히 수행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러면서 "러시아 군 지휘관들은 상부로부터 작전 목표를 분명히 달성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가 아마도 적절한 준비 없이 신속히 병력 재분배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고, 이렇게 되면 러시아 군은 추가 무력 손실의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러시아 군이 마리우폴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돈바스 지역으로 핵심 전력의 무게 중심을 옮길 경우 뜻하지 않게 더 큰 병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러시아 군은 예상밖으로 마리우폴 공략에 어려움을 겪자 라마잔 카디로프 체첸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정예부대를 투입해 우크라이나 군의 투항을 이끌어 냈었다.가디언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군이 자국군 부상병 치료를 위해 마리우폴 전투 종료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마이우폴 내 체첸 용병을 동부 돈바스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러시아 군은 이날 돈바스 지역 내 루한스크 주 세베로도네츠크 일대에 집중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12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은 완전히 파괴됐다. 과장이 아니라 그곳은 지옥"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이러한 돈바스 지역 일대의 집중 포격은 러시아 군의 병력 이동 전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공습을 통해 우크라이나 군을 무력화시킨 뒤, 목표하는 거점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병력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이러한 가운데 실제 러시아군 일부가 북부 하르키우 지역에서 돈바스 지역으로 이동한 정황을 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포착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북부 하르키우에서 철수한 러시아 병력 260여명은 이날 동부 도네츠크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20㎞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107전동소총대대로 이동 완료했다고 밝혔다.기존 우크라이나 군과의 동부전선 전투에서 손실이 컸던 부대의 전력 보충 차원에서 이뤄진 이동이었다고 NYT는 전했다.북부 하르키우에서 돈바스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마친 400여 명의 러시아 군이 최근 하르키우에서 치른 우크라이나 군과의 격렬했던 전투에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교신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이 무전을 가로채 확인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김정희
2022-05-20
-
"젤렌스키 극단 선택"…친러 세력, 가짜뉴스 유포
추부길
2022-05-20
-
바이든 아시아 순방 돌입…北도발 가능성 예의주시
추부길
2022-05-20
-
"北 코로나 1~2달 분수령…치료제 지원이 현실적"
김정희
2022-05-19
-
우크라 "러시아군 전면 철수없이는 휴전 못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완전히 철수할 때까지 휴전은 없다고 19일(현지시간) 주장했다.우크라이나 협상단을 이끄는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에게 휴전을 제안하지 말라. 러시아군의 전면 철수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그는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민스크 협정과 그 후 몇 년 뒤 전쟁 재개에 관심없다"고 강조했다.민스크 협정은 2014, 2015년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 분쟁을 끝내기 위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체결한 협정인데 이후로도 교전은 끊이지 않았다.러시아는 올해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다. 친러 세력이 일부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해방과 우크라이나 정부의 친서방 행보가 자국 안보를 위협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포돌랴크 보좌관은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줄 준비가 될 때가지 우리는 무기, 제재, 자금을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AP통신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저지하면서 보다 자신감 있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희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