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미군사훈련 재개 필요성 아직 못 느낀다”는 미국
- 文정부의 ‘친북(親北)·종중(從中)·이미(離美)외교, 동맹위기 자초
- 미국, 한국군 배제 상태에서 대 북한 군사훈련 더 강화
- '북한 눈치보기'로 일관하는 文정부, 대한민국 안보는 안중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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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4023-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