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뉴스9의 12월 12일 보도화면
'KBS뉴스9'이 문재인 정권 ‘청와대 게이트’의 핵심으로 지목 되고 있는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톱뉴스로 비호하고 나섰다.
'KBS뉴스9'은 12월 12일 보도에서, “백원우가 유재수 전 금감위 국장에 대한 감찰중단은 아니다“라고 말한 인터뷰 내용을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KBS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과 조국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 비서관 등이 회의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KBS는 “ 청와대가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의혹은 애초부터 성립할 수 없었다는 게 백전 비서관 주장의 핵심입니다.”라고 보도했다.
비리가 있는 공직자에 대한 감찰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지목된 백원우 씨가 “감찰 중단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사실로 믿어야 한단 말인가?
기차 찬다.
공영방송인 KBS는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저지른 범죄의혹들을 추적 보도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청와대 측 입장을 톱뉴스로 보도한 것이다.
과거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던 손혜원 의원과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라던 윤지오 씨를 뉴스 스튜디오에 출연시켜, 일방적인 주장을 방송했던 패턴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한다고 진실이 가려지고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판단하는 가? 그렇다면 너무나도 어리석다.
국민들은 KBS뉴스를 보지 않을 뿐 아니라, 유튜브 등을 통해 이 사건의 핵심과 본질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KBS는 더 이상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국민들의 분노에 부채질을 하지 말기 바란다.
- 민주평통 /중앙 상임위원
- 경우회(85만-전의경회) 중앙회 /부회장
-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부회장
-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 재)UNESCO연맹 /이사
- 법무부 소년보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