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9일자 KBS 뉴스 화면KBS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동시에 공격하는 뉴스를 집중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KBS는 12월 8일과 12월 9일에 '전광훈 탐구생활'이라는 기사를 2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했다.
1회 기사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청와대 앞 집회와 발언, 헌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내용은 전 목사가 정치적 발언을 많이 한다거나 주변에 소음공해를 일으킨다는 것 등으로 대부분 부정적인 것이다.
2회 기사에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광훈 목사에게 헌금운용 방법까지도 알려줬다”고 보도했다. 전 목사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아 보도한 것이다.
특히 전광훈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보도는 한 두 번이 아니다.
'KBS뉴스9', '사사건건', '팩트체크', '여심 야심' 등 여러 코너에서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정권 퇴진을 공식화하고 대규모 국민집회를 주도하니까 이에 타격을 줄 목적으로 비슷한 뉴스를 계속 보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황교안 대표의 단식이후 투쟁력이 강화되자, 전 목사와의 관계를 엮어서 두 사람 모두에게 타격을 주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고 의심된다.
공영방송 KBS는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 등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정권 차원의 불법과 비리를 보도해야지, 이에 저항하는 야당과 국민운동을 표적삼아 비판하는 일이 우선이 아니다.
KBS가 아무리 정권을 비호하고, 국민저항운동과 야당을 공격해도 이미 국민들은 그 보도의 저의를 다 파악하고 있다.
KBS는 더 이상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말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민주평통 /중앙 상임위원
- 경우회(85만-전의경회) 중앙회 /부회장
- 전국청년경제인연합회 /부회장
-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 재)UNESCO연맹 /이사
- 법무부 소년보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