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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1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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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홍보영상 캡쳐]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보도본부장이 최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상파 방송 3사의 보도 총책임자를 소집하듯이 함께 만난 이유가 무엇인가? 업무 관련성이 없는 자들이 왜 만났단 말인가?


그동안 지상파 방송 3사가 문재인 정권을 적극 홍보해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서 만났나?


아니면 최근 각종 ‘권력 게이트’로 문재인 정권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으니까 다급해진 나머지, 문재인 정권을 더 적극적으로 보호해 달라고 당부하기 위한 자리였단 말인가?


이미 지상파 방송은 편파, 왜곡 보도의 대명사로 낙인찍힌 채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아예 TV를 시청하지 않는 가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고, 그 자리를 유튜브가 대신하고 있다. TV 대신 유튜브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이 모든 원인의 핵심은 민주노총이 장악한 지상파 방송을 문재인 정권이 정권 유지 수단으로 할용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판단이다.


따라서 더 이상 왜곡 방송으로 정권을 연장하려는 술수를 멈추기 바란다. 이미 모든 국민이 다 알아버렸다. 방송이 정권의 호위무사가 돼 버렸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국민을 기만한 부패한 권력과 그 권력에 부역한 방송인들이 곧 심판을 받을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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