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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4 0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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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일까?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발표한 ‘2019 Safe Cities Index’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가 1위였고 그 다음이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시드니 등의 순이었다.


한국의 서울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의 워싱턴 DC에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과 함께 공동 7위였다.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매년 디지털, 건강, 인프라, 개인 보안 등의 57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 세계 60개 주요 글로벌 도시를 순위를 매겨 Safe Cities Index를 발표하고 있다. 


도쿄는 올해 100점 만점에 92점으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낮은 범죄율, 낮은 컴퓨터 악성코드의 위험성, 재난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기반시설과 같은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 연구는 도쿄가 지구상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도시 중 하나이며, 안전은 수년 동안 일본 대도시 정부의 중요하고 장기적인 우선순위였다고 말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들인 싱가포르, 오사카, 시드니, 서울, 멜버른 등은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미국의 시카고,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뉴욕  등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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