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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8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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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감싸던 독일까지 돌아섰다

┗ 하루 10억유로…숫자가 EU를 움직였다

┗ 파스칼 라미까지 돌아섰다…‘Plan B’가 필요하다


중국의 수출경제가 심상치 않은 갈림길에 섰다. 미국이 중국의 과잉생산과 수출에 잇따라 장벽을 세우는 가운데, 그동안 대중 강경책에 가장 신중했던 독일마저 프랑스와 손잡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EU의 무역방어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더구나 프랑스와 독일이 꺼내든 카드에는 필요할 경우 상대국의 EU 단일시장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초강력 조치까지 들어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 고소득 시장마저 좁아진다면 중국의 ‘과잉생산→수출→성장 유지’ 모델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압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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