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공산당식 반도체 총력전, AI 패권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했다
┗ 진짜 격차는 '칩'이 아니라 국가 전체 AI 인프라
┗ 결국 승부는 EUV에서 갈린다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를 뚫고 AI 반도체 개발에 잇달아 성과를 내면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해외 AI칩 의존도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고, 화웨이의 최신 AI칩은 일부 분야에서 엔비디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국가 전체의 AI 경쟁력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중국이 국가 총력전을 펼쳤음에도 AI 연산능력은 미국의 1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제품의 성공과 국가 차원의 기술 패권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