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칭 산사태가 던진 질문…“초대형 인프라의 시대는 끝났다”
┗ 세계 최대 규모 산샤댐, 그리고 그만큼 큰 부담
┗ 황완리의 경고, 그리고 '12개 예언'은 어디까지 사실인가
중국에서 올여름 대형 산사태와 노후 댐 붕괴가 잇따르면서 세계 최대 수력발전시설인 싼샤댐(三峡大坝)을 둘러싼 안전성 논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재난이 싼샤댐과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는 중국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국가 역량을 집중해 건설한 초대형 수리 인프라가 이제는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극단적인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대형 댐과 저수지의 유지관리 문제가 중국 사회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면서, 중국 현대화의 상징으로 불려온 싼샤댐 역시 다시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 같은 논쟁의 출발점은 지난 17일 중국 충칭시 펑수이(彭水)현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였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