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접 키운 정치국원도 3년 만에 숙청…커지는 '승계 공백' 위험
┗ 정치국원까지 올랐던 '시진핑의 작품'이 무너졌다
┗ 후계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후계자를 만들 수 없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또 한 명의 최고위급 인사를 숙청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의 반부패 숙청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번에 낙마한 인물은 정적도, 다른 계파 인사도 아닌 시진핑이 직접 발탁하고 정치국까지 끌어올린 자신의 핵심 측근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사건은 한 정치인의 몰락이 아니라 '사람을 믿지 못하는 권력', 그리고 후계자를 만들지 못하는 시진핑 체제의 구조적 딜레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