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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18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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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유: 러시아 특수는 영원하지 않다는 김정은의 계산

┗ 두 번째 이유: 러시아에 너무 기울었던 외교의 균형을 다시 맞춘다

┗ 세 번째 이유 : 중국도 북한이 필요하다


북한이 예상보다 빠르게 중국으로 다시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북한 내각총리 박태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지 않은 채 15년 만에 단독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최고지도부와 잇달아 회동했다. 표면적으로는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이 목적이었지만, 이번 방중은 단순한 외교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는 현실 속에서, 러시아에 크게 기울었던 북한이 종전 이후까지 계산하며 다시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시작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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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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