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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17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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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이 급소 치고 로봇이 진격, 러시아군 눈 뜨고 당했다

┗ '캥거루 전술'…드론이 로봇을 품고 상륙하는 시대

┗ 우크라이나는 또다시 '전쟁의 교과서'를 바꾸고 있다


전쟁의 역사는 언제나 새로운 무기가 아니라 새로운 방식이 바꾸어 왔다. 화약이 기사 시대를 끝냈고, 전차가 참호전을 무너뜨렸으며, 항공모함이 해전의 주인공을 바꾸었다.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점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사람이 아니라 드론과 로봇이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시대가 현실이 됐다. 우크라이나군이 병사 한 명도 투입하지 않은 채 무인수상정(USV)과 무인지상차량(UGV)을 연계해 러시아 점령 해안에 상륙시키고 실제 전투 임무까지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상륙부터 교전까지 모든 과정이 무인체계만으로 이뤄진 것은 지금까지 공개된 사례 가운데 처음이다. 단순히 신기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상륙작전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역사적인 실험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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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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