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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15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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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식 국가자본주의의 균열 드러난 전기차 시장

┗ 시진핑이 직접 경고했지만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 "손 못 대는" 진짜 이유…지방정부가 곧 이해당사자


중국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위기는 가격 경쟁이 아니다. 국가 최고지도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나서 "이제 그만하라"고 경고했는데도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는 중앙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어떤 산업이든 통제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전기차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정반대다. 중앙정부의 정책보다 지방정부의 이해관계가 더 강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국가가 전략산업으로 키운 산업조차 더 이상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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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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