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는 약속할 수 없었다"...계획경제의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너졌다
┗ 30년 동안 이어진 '계획의 상징'이 무너졌다
┗ 숫자를 지웠다는 것은 현실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뜻
중국 공산당은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단 한 가지는 포기하지 않았다. 바로 국가가 책임지고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하는 '고용 목표'였다. 성장률이 낮아져도, 수출이 흔들려도, 부동산 시장이 위기에 빠져도 노동시장만큼은 국가가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그것이 중국식 계획경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정당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