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메네이 장례식서 “트럼프 죽이자” 배너…경호 이례적 강화
┗ 이란의 반복된 암살 시도 이력…"이번엔 성격이 다를 수도"
┗ 군사·경제 전방위 압박과 겹치는 암살 파문
이란과 미국 간 휴전이 사실상 붕괴한 가운데, 이란의 트럼프 대통령 암살 음모를 둘러싼 파문이 미국의 전방위 군사·경제 압박과 맞물리며 중동 정세를 한층 격랑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주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끝났다'고 선언한 이후, 미국은 항공모함 2척을 포함한 군함 20여 척을 중동 해역에 전개하고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측근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새로운 트럼프 암살 계획 정보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군사적 긴장이 대통령 개인의 신변 안보 문제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이란은 2020년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폭사 이후 수년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보복을 공언해 왔고, 실제로 2024년 두 차례 관련 음모가 미 수사당국에 의해 저지된 전례가 있어, 이번 정보의 진위와 무게감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