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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10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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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버가 메모리를 빨아들였다

┗ 저가 스마트폰 시대 흔들…샤오미 출하 목표 대폭 축소

┗ "많이 팔수록 손해"…AI 시대 공급망 권력이 이동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중국 업체들의 시대였다. 샤오미와 오포(OPPO), 비보(Vivo), 아너(HONOR) 등은 '싸고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삼성전자와 애플을 거세게 추격했고,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했다. 중국이 자랑해 온 '스마트폰 굴기'의 핵심 역시 바로 이 저가·대량생산 전략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 성장 공식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경기 침체 때문도, 소비 감소 때문만도 아니다. AI 혁명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질서를 완전히 바꿔 놓으면서 중국 스마트폰 산업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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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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