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U “전쟁비용 은행에 떠넘긴 대가…'폭발적 위기' 가능성”
┗ 러시아는 국가가 아니라 은행이 전쟁을 떠받쳤다
┗ 위험 신호: 사람들이 은행보다 현금을 선택하기 시작했다는 점
러시아는 지난 4년 동안 서방의 강력한 경제제재 속에서도 예상보다 견고한 경제를 유지해 왔다. 서방에서는 ‘러시아 경제가 곧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이 여러 차례 나왔지만, 푸틴 정권은 국방산업 확대와 국가 주도 경제를 앞세워 이를 버텨냈다. 그러나 유럽 정보당국은 이제 러시아 경제의 진짜 위기가 전장이 아니라 금융시스템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겉으로는 전쟁경제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는 전쟁을 떠받쳐 온 은행권에 막대한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 러시아가 마주한 문제는 '은행 위기'가 아니라, 전쟁경제가 지금까지 미뤄두었던 청구서가 하나둘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