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전 장악"은 허구였다…푸틴은 왜 지금 승전보를 조작했나
┗ 전선에서 승리를 만들지 못하자, 승전보부터 만들기 시작한 러시아
┗ 거짓 승전보 다음날 이뤄진 85분 통화…푸틴이 정말 원한 것은 무엇인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콘스탄티니우카와 루한스크주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한 바로 다음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8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겉으로 보면 두 사건은 별개의 뉴스처럼 보인다. 그러나 시점을 놓고 보면 오히려 하나의 흐름으로 읽힌다. 실제 전선에서는 결정적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한 러시아가 먼저 '승리의 이미지'를 만든 뒤, 이를 외교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려 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