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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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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 주재 코로나19로 봉쇄된 개성 방역실태 점검 및 생활지원 논의 2020-08-06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5일 김정은 주재하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4차 정무국회의가 열렸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KCNA]


5일 김정은 주재하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4차 정무국회의가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 및 노동신문 등 북한 선전매체들이 6일 오전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들은 이날 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에 새로운 부서를 내올데 대한 기구문제를 검토 심의하였으며 당 안의 간부사업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에 대하여 연구 협의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정부기관의 주요 직제 간부들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평가하고 해당한 대책에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국가 최대 비상체제의 요구에 따라 완전 봉쇄된 개성시의 방역형편과 실태보고서를 료해하고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 지원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 결정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긴급조치들을 취할 것을 해당 부문에 지시하였다”고 이들 매체들은 전했다.


▲ 5일 김정은 주재하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4차 정무국회의가 열렸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KCNA]


이날 회의에서 김정은은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이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담당한 부문의 사업들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당 중앙의 결정을 충실히 집행하기 위한 옳바른 사업방향과 중심을 유지하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 들어 모든 사업을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적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조직 전개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인 박봉주, 리병철, 리일환, 최휘, 김덕훈, 박태성, 김영철, 김형준 등과 관련자들이 참가했다고 이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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