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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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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산샤댐 '붕괴 시뮬레이션' 유출 파문…中 산샤그룹 간부 전격 조사, 무슨 일이 있었나?
[산샤그룹 광시지사장 우치런, "엄중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전격 조사]중국 산샤(三峡)그룹 광시(廣西)분공사 총경리 우치런(吴启仁)이 기율 위반 혐의로 전격 조사를 받으면서, 그의 낙마가 산샤댐 붕괴 시뮬레이션 유출과 관련 있다는 주장이 해외 중화권 매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아직 이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는 확...
2026-07-2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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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잇단 산사태·노후 댐 붕괴… 중국이 다시 싼샤댐을 걱정하는 이유?
[충칭 산사태가 던진 질문…“초대형 인프라의 시대는 끝났다”]중국에서 올여름 대형 산사태와 노후 댐 붕괴가 잇따르면서 세계 최대 수력발전시설인 싼샤댐(三峡大坝)을 둘러싼 안전성 논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재난이 싼샤댐과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는 중국이 지난 수십 ...
2026-07-2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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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시진핑, 믿을 사람이 없다…마싱루이 숙청이 드러낸 '후계자 없는 중국'의 민낯
[직접 키운 정치국원도 3년 만에 숙청…커지는 '승계 공백' 위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또 한 명의 최고위급 인사를 숙청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의 반부패 숙청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번에 낙마한 인물은 정적도, 다른 계파 인사도 아닌 시진핑이 직접 발탁하고 정치국까지 끌어올린 자신의 핵심 측근이었기 때문이다....
2026-07-19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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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中 성장률 4.3% 쇼크… 시진핑도 숨길 수 없는 '신뢰의 붕괴'
[진실을 말한 경제학자의 침묵, 중국 경제의 가장 위험한 신호]중국 경제가 다시 한 번 중대한 경고음을 울렸다.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4.3%로 떨어지며 3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성장률 숫자 자체가 아니다. 공식 통계와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사이의 간극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고, 이를...
2026-07-1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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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중국전기차, 시진핑이 직접 나섰는데도 못 막았다
[중국식 국가자본주의의 균열 드러난 전기차 시장]중국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위기는 가격 경쟁이 아니다. 국가 최고지도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나서 "이제 그만하라"고 경고했는데도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는 중앙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어떤 산업이든 통제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전기차 산업에서 ...
2026-07-1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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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中 AI굴기의 숨통 끊는 미국…이번엔 '돈줄'까지 막았다!
[미국의 전략은 '기술 봉쇄'에서 '자본 봉쇄'로 진화했다]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은 첨단 반도체와 AI 칩, 반도체 제조장비의 대중 수출을 차단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중국의 기술이 아니라 기술을 키울 '돈'까지 차단하기 시작했다. 중국이 앞으로 AI와 반...
2026-07-1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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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10m 파도·초대형 홍수·산사태…괴물 태풍이 드러낸 중국의 또 다른 위기
[중국이 지금 '하늘과 땅의 동시 공격'을 받고 있다]경제위기로 흔들리던 중국에 이번에는 초대형 자연재해까지 덮치면서 국가 전체가 또 하나의 거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더욱 심상치 않은 것은 태풍 하나가 아니라 홍수와 산사태, 토네이도까지 거의 동시에 발생하며 피해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중국은 기상...
2026-07-1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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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엔비디아 필요 없다"던 중국의 굴복... AI 굴기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엔비디아는 필요 없다”던 중국, 결국 현실 앞에 무릎 꿇다]중국이 결국 스스로 자신의 주장을 뒤집었다. "미국산 AI 반도체는 필요 없다", "국산 반도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자신해 왔던 중국 정부가 마침내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AI 반도체인 H200의 제한적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다. 중국이 AI 산업의 가...
2026-07-1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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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AI가 바꾼 공급망 질서…중국 스마트폰 굴기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AI 열풍이 만든 공급망 재편, 가장 먼저 흔들린 중국]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중국 업체들의 시대였다. 샤오미와 오포(OPPO), 비보(Vivo), 아너(HONOR) 등은 '싸고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삼성전자와 애플을 거세게 추격했고,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
2026-07-1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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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찰] 낮엔 38도 폭염, 밤엔 주먹만 한 우박... 시진핑이 가장 두려워하는 '기후재앙의 정치화'
[폭염도 홍수도 아니다… 중공이 진짜 걱정하는 것은 통치 리스크]베이징의 기온이 38도를 넘어선 바로 그날 밤, 하늘에서는 주먹만 한 우박이 쏟아졌다. 같은 시각 중국 남부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도시와 농경지가 잇따라 침수됐다. 북부는 폭염, 남부는 홍수라는 극단적인 기후 양극화가 동시에 진행되자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례...
2026-07-05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