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국제/외교
-
'트럼프 핵심 측근' 매파 중진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급환으로 별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우군이자 공화당을 대표하는 외교·안보 매파 인사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급작스러운 질병으로 향년 71세에 세상을 떠났다.미국 공화당 외교 안보 정책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급환으로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었다. 의원실 측은 성명을 ...
2026-07-13 김정희
-
남중국해 판결 10주년 맞아 미·일 등 14개국 "중국 영유권 주장 법적 근거 없다" 공동 성명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남중국해 판결 10주년을 맞아 미국과 일본, 필리핀 등 14개국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전면 부인하는 성명을 냈다.미국과 일본, 필리핀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14개 국가는 이 날 공동으로 입장을 내고 과거 국제 재판의 결...
2026-07-13 김정희
-
태풍 바비 중국 동부 강타해 200만 명 대피하고 대만서 100여 명 부상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대규모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항공과 철도 등 교통망이 전면 마비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20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국제적인 통신 매체들에 따르면 남부 지역을 휩쓴 폭우와 산사태로 이...
2026-07-13 김정희
-
하메네이 사후 더 대담해진 이란, 미 보복 공습에도 호르무즈 해협 도발 강행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 이후 이란 수뇌부가 대미 강경 노선을 한층 강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미군과의 무력 충돌 위험이 전례 없이 증폭되고 있다.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이달 11일 보도를 통해 이란 지도부가 강경한 대외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적 대응 의...
2026-07-13 김정희
-
캐나다 토론토 축제 현장서 총격 사건 발생…2명 숨지고 3명 부상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의 대규모 거리 축제 현장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다쳤다.라틴 문화와 음악을 즐기는 대표적인 축제인 '살사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던 시점에 평화롭던 행사장 일대는 순식간에 비명과 혼란이 가득한 참사 현장으로 변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많은 시민...
2026-07-12 김정희
-
제9호 태풍 '바비' 중국 상륙·폭우 엄습…200만 명 긴급 대피 속출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중국과 대만 전역에서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최근 중국 남부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와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최소 39명이 목숨을 잃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강력한 세력을 지닌 태풍 '바비'가 전날 밤 중국 동부 연안...
2026-07-12 김정희
-
제9호 태풍 '바비' 중국 상륙·폭우 엄습…200만 명 긴급 대피 속출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중국과 대만 전역에서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최근 중국 남부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와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최소 39명이 목숨을 잃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강력한 세력을 지닌 태풍 '바비'가 전날 밤 중국 동부 연안...
2026-07-12 김정희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패트리엇 협력 타진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엇 미사일 생산 면허를 취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의 방산 협력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 면허를 취득한 직후 현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뛰어난 미사일 제조 역...
2026-07-12 김정희
-
유럽·미국 또다시 기록적 폭염 엄습…명소 단축 운영에 인명 피해 속출
지난 5월부터 이례적인 고온 현상을 겪고 있는 유럽과 미국 전역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이며 문화시설 운영 중단과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프랑스는 서유럽을 강타한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본토 면적의 4분의 1이 넘는 지역에 최고 단계의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기온이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수도 파리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2026-07-12 김정희
-
미·이란 휴전 한 달 만에 깨지나…호르무즈 재봉쇄로 전면전 위기 고조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멈추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합의 파기 조짐을 보이며 다시 전쟁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휴전 체제가 끝났음을 선언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란 측이 곧바로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 날 전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
2026-07-12 김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