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지지, 아이오와 민주경선서 승리…샌더스와 0.1%P 差
조 바이든 전 부통령, 4위에 불과 충격
2020-02-07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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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K World]
미국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시장이 26.2%의 득표율로 최종 승리했다.
6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아이오와 민주당은 100% 개표에서 부티지지 전 시장이 26.2%의 대의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빙 승부를 펼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는 0.1%포인트 차이다. 샌더스 의원은 26.1%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으로 18.0%의 지지를 받았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4위에 그치며 대의원 확보 컷오프 기준인 15%를 조금 넘긴 15.8%를 득표했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은 12.3%의 득표율로 5위를 차지했다.
아이오와 민주당은 지난 3일 코커스를 실시했으나 개표결과 보고용 앱 기술 문제로 사흘만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톰 페레즈 미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위원장은 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국민 신뢰를 위해 재검표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아이오와 민주당은 재검표 요구를 수락할지 여부에 대해 확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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