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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319] 화웨이의 엄청난 굴욕…中 빅테크도 끊지 못한 엔비디아 의존 2026-10-2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중국 대표 기업들의 대규모 주문은 엔비디아로 향했다

┗ 점유율 상승과 기술 의존 해소는 다른 문제다

┗ 국가가 키운 대표 선수도 고객의 평가를 피할 수 없다


중국이 화웨이를 앞세워 반도체 자립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정작 중국 대표 빅테크들은 엔비디아 제품 확보에 대규모 주문을 넣었다.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주문한 그래픽카드는 300만 장 이상으로, 표시가격 기준 350억 달러를 넘는 규모다. 화웨이가 성장하고 있는데도 미국산 반도체를 향한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이번 주문은 중국의 국산 대체 정책이 기업 현장의 엔비디아 의존까지 해소하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