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305] 불타는 시청, 들끓는 민심…풍전등화 프랑스, 마크롱은 속수무책
2026-10-1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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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항의에 생활고 분노까지 합류한 프랑스 시위
┗ 불타는 시청…공화국의 상징까지 공격받았다
┗ 민심 달래자니 재정, 긴축하자니 거리
143년 된 시청이 불길에 휩싸이고, 공화국의 상징인 마리안느 흉상이 바닥으로 쓰러졌다. 교실에서 시작된 프랑스 학생들의 분노가 생활고에 지친 시민들의 불만과 합쳐지면서 전국적인 저항으로 번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폭력 가담자 처벌을 경고했지만, 거리의 분노를 가라앉힐 돌파구는 불투명하다. 민생과 치안, 재정 위기가 맞물린 프랑스가 임기 말 대통령의 통치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