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303] 그렇게 숙청하고도 또 ‘배신자’ 경고…시진핑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울까?
2026-10-17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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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이론지에 실린 경고…“충성한다고 다 믿지 마라”
┗ 거짓 충성을 비판했던 장유샤도 살아남지 못했다
┗ 황치판까지 조사…끝나지 않는 고위층 정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또다시 당 내부를 향해 경고장을 꺼냈다. 입으로는 충성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지시를 어기고, 이익에 따라 언제든 배를 갈아탈 준비를 하는 간부들을 걸러내라는 것이다. 집권 이후 대대적인 숙청과 인사 재편을 거듭했지만, 그는 여전히 충성의 목소리 뒤에 숨은 다른 마음을 경계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몰아내고 권력을 집중시켰는데도, 시진핑은 왜 아직 자신의 조직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