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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289] “화웨이 자동차, 완전 망했다!”, 중국정부에도 찍히고, 인민일보까지 비판 가세 2026-10-12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인민일보까지 화웨이 자동차 비판…중국 내부에서 터진 경고

┗ 중국 정부도 움직였다…'빨리 만들고 나중에 고치기'에 제동

┗ 후시진까지 나섰다…애국심으로 안전 문제 덮을 수 없다


중국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겠다며 국가적 역량을 쏟아부은 자동차 산업에 뜻밖의 경고등이 켜졌다. 화웨이가 참여한 최고급 자동차의 브레이크 파손 논란이 확산되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까지 공개 비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자동차 안전검증 강화안을 발표하고 실제 구매자들 사이에서 차량 인수를 포기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제 문제는 화웨이 자동차 한 차종을 넘어 중국 자동차 산업의 '속성 개발' 방식 자체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