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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268] “은행 4곳 중 1곳 사라졌다”…중국 금융권에 도대체 무슨 일이? 2026-10-0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지난해에만 670곳…은행 4곳 중 1곳이 사라졌다

┗ IMF도 경고했다…“중국 금융위험 높아지고 있다”

┗ IMF의 더 섬뜩한 경고…“손실이 가려질 수 있다”


중국에서 은행들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에만 670곳이 넘는 은행기관이 문을 닫거나 다른 은행에 흡수됐고, 불과 4년 사이 전체 은행 법인의 23%가 사라졌다. 중국 당국은 금융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조정이라고 설명하지만 은행 간판을 없앤다고 그 은행이 갖고 있던 부실대출과 채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IMF는 중국 금융안정 위험이 2017년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취약은행을 합병하는 방식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고 이미 경고했다. 도대체 중국 금융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