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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264] 美, 中 경제 숨통 끊나?...결국 ‘과잉생산 수출’에 칼 뺐다! 2026-10-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묵묵히 받아들이지 않겠다”…그리어가 던진 폭탄

┗ 자동차·배터리·반도체·조선까지…중국 제조업의 심장을 겨눈다

┗ 그리어가 콕 집은 ‘내권’…중국도 골머리 앓는 제 살 깎기 경쟁


미국이 중국 경제의 가장 아픈 곳에 칼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내수와 투자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중국 제조업이 버틸 수 있었던 중요한 완충장치는 막대한 생산능력을 앞세운 수출이었다. 그런데 미국이 바로 이 ‘과잉생산→수출’ 구조를 불공정 무역 문제로 규정하고 수주 안에 대응조치를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미국의 압박이 다른 주요 시장의 무역장벽 강화로 확산된다면 중국은 내수 부진에 이어 수출 출구까지 좁아지는 이중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