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63] “시진핑 요구, 일주일 만에 묵살됐다”…美 F-16V 대만 도착, 107㎞ 앞엔 미사일 전개
2026-10-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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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이 떠난 지 8일…F-16V가 대만에 내려앉았다
┗ 2대가 문제가 아니다…66대의 인도가 시작됐다
┗ 그런데 17일 뒤…대만 코앞에서 또 움직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에서 대만 문제를 강하게 제기한 지 불과 8일 만에 중국이 가장 보고 싶지 않았을 장면이 펼쳐졌다. 미국산 최신 F-16V 블록70 전투기 첫 2대가 2일 대만 동부 타이둥에 착륙했고, 17일 뒤에는 대만에서 약 110㎞ 떨어진 일본 요나구니를 포함한 일본 각지에서 미·일 대규모 공동통합훈련 ‘킨 소드 27’이 시작된다. 여기에 오키나와에서는 일본 중앙정부가 지원한 후보가 12년 만에 지사직을 되찾으면서 도쿄의 서남도서 방위력 강화에도 이전보다 유리한 정치환경이 조성됐다. 정상회담장에서 시진핑이 대만 문제를 압박했지만, 회담 뒤 실제 군사현장은 중국이 원했던 방향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