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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260] “뉴욕서 나가라”, 매달리는 이란에 문 닫은 美…이란에 사실상 ‘최후의 선택’ 압박 2026-10-02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이란 대표단, 당장 뉴욕 떠나라!”, 루비오가 닫아버린 뉴욕 협상장

┗ 그런데 이란의 최대 카드 ‘호르무즈’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 그리고 트럼프가 던졌다…“합의하든 날려버리든”


미국의 거듭된 거부에도 ‘7일 신뢰구축안’을 들고 협상의 끈을 붙잡으려던 이란에 워싱턴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포함한 이란 대표단에 뉴욕을 즉각 떠날 것을 요구한 것이다. 동시에 미국은 카타르를 통해 이란에 역제안을 전달했지만 협상의 순서는 완전히 뒤집혔다. 호르무즈와 핵 문제에서 이란이 먼저 움직여야 미국의 양보를 논의할 수 있다는 압박이 강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하든 날려버리든 아주 곧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이 붙잡고 있던 호르무즈 카드의 힘까지 약해진다면 테헤란 앞에 남는 선택지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