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25] 시진핑 ‘반일 보복’의 황당한 부메랑, 中항공 3사만 82억위안 적자봤다!
2026-09-1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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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때리려 했는데…9월에도 일본노선만 44% 급감
┗ 문제는 일본이 중국 항공사의 ‘돈 되는 시장’이었다는 것
┗ 하필 기름값 폭등할 때 ‘황금노선’을 잘랐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시작된 시진핑의 대 일본 보복조치가 정작 일본에 피해를 입히기는커녕 중국만 엄청난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시진핑 주석이 일본을 압박하겠다며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을 가로막기 위해 중국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을 대폭 줄였지만, 정작 일본 항공사들의 중국 노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 항공사들만 소위 대박을 친 것이다. 실제로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3대 국유항공사들은 올 상반기에만 82억 위한, 약 12억 2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베이징 당국이 정치적 갈등을 이유로 일본 여행 자제를 촉구하고 중국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을 대폭 축소한 것이 오히려 중국에게는 부메랑이 되어 엄청난 피해만 영산한 꼴이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