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21] 20년 외쳐도 또 실패…시진핑의 중국 ‘소비경제’는 왜 무너졌나?
2026-09-17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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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경제지표, 공장은 5.2% 뛰었는데 소비는 0.4%
┗ 위기의 중국공산당, 인민일보는 나흘 연속 경제위기 말했다!
┗ 중국인의 지갑을 닫게 만든 부동산과 일자리
중국이 ‘소비 중심 경제’를 외친 지 거의 20년이 됐지만 성적표는 오히려 초라해지고 있다. 지난 8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했지만 소매판매는 고작 0.4% 늘었다. 부동산 침체와 취업난,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중국 가계는 정부의 거듭된 내수 확대 주문에도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이제 중국경제가 직면한 질문은 ‘어떻게 소비를 부양할 것인가’가 아니다. 문제와 처방을 모두 알고도 왜 20년 동안 소비경제로 전환하지 못했느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