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15] 「AI가 무섭다고? 트럼프 ‘역겨운 음모’…중국도 끝까지 달린다
2026-09-1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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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최전선에서 터진 경고…“이제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 트럼프는 단칼에 잘랐다…“멈추면 중국이 이긴다”
┗ 중국도 안 멈춘다…“속도조절론은 냉전식 책략”
미국 AI 최전선에서 뜻밖의 ‘브레이크론’이 터져 나왔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를 시작으로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까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방향에 잇따라 공감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안전을 둘러싼 최근 움직임을 ‘역겨운 음모’라고 일축했다. 미국이 먼저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중국이 달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역시 AI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개발 속도를 늦출 뜻은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미·중 AI 경쟁은 “위험한 줄 알지만 먼저 멈추는 쪽이 진다”는 새로운 안보 딜레마로 빠져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