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4181] 트럼프, 이란 혁명수비대 ‘끝장전’ 시작…본진 때리고 돈줄까지 끊는다 2026-09-02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이란 전체가 아니라 IRGC를 때렸다…약 100개 표적 동시 공격

┗ 이란 반격했지만…미국은 다시 더 강하게 때렸다

┗ “유조선 건드리면 네 유조선 친다”…새로운 등가보복


미국의 대이란 전략이 또 한 단계 달라졌다. 이제 공격의 초점은 이란이라는 국가 전체보다 정권의 군사적 핵심인 혁명수비대(IRGC)를 직접 무력화하는 쪽으로 좁혀지고 있다. 미군은 IRGC의 방공망과 레이더, 기뢰전 능력, 대함미사일과 공격드론 시설을 대거 타격했고, 미 재무부는 해외에 숨겨진 IRGC의 자금줄을 끊는 작전에 들어갔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하면 이란 유조선을 공격한다는 이른바 ‘유조선 대 유조선(tanker for tanker)’ 원칙까지 처음 실행하면서 군사·금융·에너지 세 전선에서 동시에 압박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