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4178] 中 “한국 제쳤다” 떠들썩했는데…실제론 최저속도, 로봇도 외국산기술 의존 2026-09-01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세계 최초’에 중국이 들썩였지만...

┗ 더 이상한 것은 바로 전날까지 ‘고객 검증 중’이었다는 점

┗ 하드웨어 중국, 두뇌는 아직 외국에 의존


중국이 또 한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창신메모리)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를 양산해 샤오미의 신형 폴더블폰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표 내용을 하나씩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CXMT가 실제 기술적 진전을 이룬 것은 분명하지만, 중국이 만들어낸 ‘한국 반도체를 제치고 세계 최초’라는 이미지와 실제 기술 수준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같은 시기 중국 로봇업계에서는 화웨이 출신 기술 원로가 “중국산 로봇의 76%가 해외 ROS에 의존한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여기에는 전형적인 중국식 불러핑이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