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4167] 이란, 결국 백기 드나…IRGC 거물까지 “호르무즈 열겠다”, 전쟁 종착점 보인다 2026-08-2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IRGC 거물 레자이도 움직였다…“조건 맞으면 호르무즈 연다”

┗ “열지 않겠다”에서 “조건 맞으면 열겠다”로

┗ 그런데 트럼프는 서두르지 않는다


이란전쟁이 중대한 변곡점으로 접어들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힘과 존엄을 유지하고 있을 때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취지로 종전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을 지낸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구체적인 조건을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공식적으로 여전히 “항복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무조건 항복’을 통한 종전 수순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란 안보 책임자의 이번 발언을 주목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