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162] 中 ‘포름알데히드 배추’ 또 터졌다…한국 식탁, 왜 중국서 사고 터진 뒤에야 검사하나?
2026-08-26
김정희 whytimes.newsro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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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를 포름알데히드에 담갔다…中정부도 결국 사실 확인
┗ 더 심각한 문제…‘포름알데히드 배추’가 처음이 아니다
┗ 한국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수입김치의 압도적인 중국 의존
중국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식품안전 문제가 터졌다. 허베이성의 배추 수매업자들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배추를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담갔다 출하한 사실이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한국으로 최근 들어온 중국산 배추에서는 다행히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중국산 김치와 농산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수입식품 안전망이 과연 위험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있는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