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A non well formed numeric value encountered in /data/home/whytimes/www/blocker.php on line 16
빅터차, CSIS보고서 관련 北옹호하는 문재인 청와대 강력 비난

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빅터차, CSIS보고서 관련 北옹호하는 문재인 청와대 강력 비난 클링너, "문재인 정부, 北옹호하려 말고 신고와 폐기 압박해야" 지적 2018-11-1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북한의 비핵화 기만행위가 담긴 CSIS보고서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빅터 차 한국석좌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한국 정부는 북한의 미신고 미사일 운용 기지들을 두둔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보라. 북한의 모든 종류의 탄도 미사일 보유를 금지하고 있다.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현실을 왜곡하는 자기합리화를 하려고 하는가”라고 북한을 옹호하는 문재인 청와대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빅터 차 한국석좌의 이러한 트윗은 CSIS 보고서에 대해 “새로운 건 하나도 없다”며 “북한이 미사일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연구원도 자유아시아방송 인터뷰에서 "남북, 미북간 공동선언에 미사일 기지를 폐기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면서도 "흥미로운 점은 청와대가 북한을 옹호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이라기보다는 북한 변호인처럼 행동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는 북한이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라고 옹호하는 대신 이에 대한 신고와 폐기에 합의하도록 압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TAG

사회

국방/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