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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124] 이란 권력 수뇌부 대혼란... IRGC 폭주로 대미협상판 뒤엎었다! 2026-08-0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좌표 합의까지 갔다가 다시 멈춘 협상

┗ 이란의 '얼굴 없는' 최고지도자, 실권 잃은 대통령

┗ 협상 테이블 뒤에서 총을 든 IRGC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협상의 서명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멈춰 섰다. 이란과 오만은 선박이 통과할 항로의 좌표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에 도달했지만, 통행료와 이란의 선박 통제권, 미국의 해상봉쇄·제재 해제 순서를 놓고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문제는 단순한 조건 다툼만이 아니다.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5개월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대통령과 외교라인, 혁명수비대(IRGC)가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면서 “도대체 누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