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076]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중국전기차, 시진핑이 직접 나섰는데도 못 막았다
2026-07-1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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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식 국가자본주의의 균열 드러난 전기차 시장
┗ 시진핑이 직접 경고했지만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 "손 못 대는" 진짜 이유…지방정부가 곧 이해당사자
중국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위기는 가격 경쟁이 아니다. 국가 최고지도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나서 "이제 그만하라"고 경고했는데도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는 중앙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어떤 산업이든 통제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전기차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정반대다. 중앙정부의 정책보다 지방정부의 이해관계가 더 강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국가가 전략산업으로 키운 산업조차 더 이상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