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3994] 최대 위기 맞은 전기차 신화 BYD, 중국 정부도 손뗐다!
2026-06-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1분기 순이익 55% 급락, 6년 만에 최악 성적표
-'디체인' 관행 청산으로 재무제표 부채 폭증
- 베이징, EV 전략산업 지위 박탈·보조금 시대 종언
중국 전기차 굴기의 상징이던 BYD가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하청업체 대금을 최장 300일 넘게 미루며 유지해 온 공급망 금융 구조가 당국 규제에 막히고, 수년간 성장을 떠받쳐 온 정부 지원도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BYD의 헝다 모멘트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경고까지 나온다. 문제는 단순히 한 기업의 위기가 아니라 중국식 성장모델 자체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