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3913] 이란 강경파의 돌변 “미-이란 합의 파탄 직전”, 트럼프의 분노, 감당할 수 있을까? 2026-04-19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혼돈의 호르무즈,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통제 선언”

-美, “22일까지 휴전합의 불발시 다시 폭탄 투하”

- “이란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다가 그 대가를 치렀다”


이란이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선언을 뒤집고 해협 통제를 전면 재개했다. 미국이 이란 관련 선박에 대한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선언하자, 이란이 즉각 맞대응에 나선 것으로, 세계 에너지 시장을 뒤흔드는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는 이란내 협상파와 강경파의 충돌에서 최후항전파가 결국 득세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미국 역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대로 다시 엄청난 폭격을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눈여겨볼 것은 이란의 이런 태도 변화가 파키스탄의 중재팀이 테헤란을 떠난 직후 일어났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이란간 협상이 더 이상 힘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낳게 한다.  


사회

국방/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