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최악의 식량난 맞은 북한
2018-10-01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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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가을걷이가 한창이어야 할 최근,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으며, 북한당국은 쌀 수확량 감소를 우려해 군량미를 강제로 징수하고 또 식량 유통을 전면 금지하는 포고까지 내렸다.
함경북도에 있는 200여 개 농장 가운데 올해 계획량을 달성한 농장이 하나도 없을 만큼 전반적으로 농사 작황이 뚝 떨어졌다.
“농장밭을 도둑질하거나 침해할 때에는 법적 처리, 엄중한 경우 사형에 처한다”라는 포고까지 쓰여 있어 국가가 식량 확보에 얼마나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할 것이다.
한편 10월 1일자 노동신문은 2면과 3면 전체를 할애해 감자 증산을 통해 식량 부족을 해결하자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