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더이상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 선언
비핵화 시간표 버린 이유, "더이상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
2018-09-2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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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시간 싸움(time game)을 하지 않겠다"며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또는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에게도 시간 싸움을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나는 (북한에) 어떤 것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임기내(2021년 1월) 북한의 비핵화가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는데 왜 그 시간표를 없애 버렸을까?
한마디로 “더이상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 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급한 것은 북한이지 미국이 아니다”라는 자신감의 표현이고 “이제는 더 이상 상투잡히는 꼴을 당하지 않겠다”는 결단이기도 하다.
“북한의 비핵화? 2년, 3년 걸려도 관계없고 북한과 시간 싸움 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뒤에는 이렇게 얄미울 정도로 무서운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략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니 보수우파들이여!
답답해 할 것 없다. 트럼프 대통령을 원망하지도 말라.
정작 답답해 할 사람들은 그대들이 아니라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