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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Why Times 정세분석 2710] 시진핑에 팽 당한 푸틴, 체면도 구기고 얻은 것도 없었다! 2024-05-1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시-푸틴 브로맨스? NO! ‘한계없는 우정’도 없었다! - 2시간 30분 회담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 알맹이도 없었다!

-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러시아는 중국의 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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