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김영철 만날 때 의미있는 양말 신어
북한과 대결하고 있는 주한미군 배려한 양말 착용 화
2018-06-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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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1일, 북한의 김영철과 만찬을 했을 때 신었던 양말이 화제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 일행과 만찬을 나눈 후 트위터에 “김영철 팀과 좋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거론했다.
▲ 폼페이오 장관의 6월 1일 트윗
그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 폼페이오 장관의 양말이 미 언론사의 눈에 띈 것이다.
미국의 Daily Caller지는 폼페이오 장관이 신은 양말을 주목했다.
▲ 폼페이오 장관의 양말
그 양말이 “Socksmith Men’s Army Men’이라 불리는 것으로 아마존에서 10달러에 파는데, 검정색 바탕에 권총과 소총, 바주카포를 들고 있는 군인의 모습이 초록색으로 그려져 있다.
▲ 아마존에서 10달러에 파는 양말 [daily Caller]
주한미군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착안한 이 신문사는 폼페이오 장관에게 ”그 양말이 의미가 있었는가“를 물었다.
그런데 폼페이오 장관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 신문사의 질문에 ”그런 의미가 있었다“고 동의를 한 것이다.
▲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6월 1일 트윗
곧 북한과 대결 상태에 있는 주한미군을 생각하며 이 양말을 신었다는 것이다.
양말 하나에도 의미를 두는 폼페이오 장관이 참 멋있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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