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홈피에 이재명 욕설 파일 공개
한국당, “국민 알권리 차원, 공공의 이익 위해 공개” 밝혀
2018-05-2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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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 후보검증 시리즈 1탄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6대 의혹을 제기하면서 파문이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검증에서 “형과 형수에 대한 패륜적 욕설 파동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인 2012년 갈등을 빚던 친형 부부와 했던 전화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원본과 축약본 등 전체 5개 파일, 38분 58초 분량으로 이 후보의 원색적인 욕설이 그대로 들어 있다.
[관련자료: 민주당 후보 검증시리즈 1탄-이재명 후보편]
내용에 보면 현재 보도금지 처분 결정이 내려진 “셋째 형인 이재선씨의 아내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설전을 벌인 통화 녹취록 "XX년, XX 찢는다 막말"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다.
이중 일부 파일은 ”법률 위반 신고로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라는 표시가 나오면서 들을 수 없는 상황이고 형과의 통화 등은 들을 수 있다.
이 통화내용 가운데는 형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 붓는 장면이 그대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측은 "욕설 파일 공개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박성중 홍보본부장 등에 대해 즉각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취재후] 한국당은 25일 오전 유튜브 계정에서 차단된 파일 3개를 또 다른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비메오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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