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싱가포르 또는 제네바 가능성 높아
시기는 6월 8~9일 G7 직후 열릴 듯
2018-04-21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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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KEI]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과의 미북정상회담이 6월 중순 제네바 또는 싱가포르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북정상회담의 장소로 일찌감치 한국(판문점 또는 제주)과 미국, 중국은 제외되었고 북한이 제시했던 평양과 몽골 울란바토르도 미국측이 탐탁치 않게 여겨 검토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한때 일본의 오키나와도 검토되었으나 역시 일본 영토라 북한이 꺼렸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나 북한 모두 보다 중립적인 지역을 희망함에 따라 동남아시아 지역을 택한다면 싱가포르, 유럽지역을 택한다면 김정은이 체류한 바 있었던 스위스 제네바 가운데 한 지역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담 시기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직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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