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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불법 인사’, 이건 아니다 국민들의 원성도 무시하는 안하무인의 인사, 이것이 KBS인가? 2018-04-14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온 양승동 KBS사장. 그러나 세월호 당일 그는 노래방에 간것으로 확인되었다. [[KBS 갈무리]

KBS의 상식을 벗어난 인사에 대해 많은 언론과 국민들의 질타가 빗발치고 있지만 그럼에도 양승동 사장의 KBS는 그 상식없는 인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도대체 원칙도, 기본도 안되어 있는 그들만의 리그이다.


이미 국민들 눈높이에서 볼 때 기준 미달이었던 양승동을 사장으로 앉힌 대통령의 수준에 걸맞게 이번에는 KBS 사규를 위반해 중징계를 받는 등 심각한 도덕성이 노출된 정필모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려 하고 있다.


과연 KBS가 공영방송 맞는가?

정말 한심하기 이를 데 없는 작태를 지금 KBS가 하고 있다.


  [관련기사: KBS 또 내로남불. 금품수수 징계중인 정필모를 부사장 후보로 추천]

 

다음은 바른미래당의 KBS 관련 논평 전문이다.

 

KBS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행태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국민들 눈에 이미 자격 상실 후보였던 양승동 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사장이 되자 정필모라는 인물을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정 후보는 KBS 사규를 위반해 부수입을 챙긴 것이 적발되어 중징계를 받는 등 심각한 도덕성 결함과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정 후보는 감사원이 적발해 요구하여 KBS의 중징계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KBS 규정상 임원이 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양 사장은 물론 KBS 이사장까지 나서서 정 후보를 부사장으로 임명 강행 하려 하고 있다.


KBS 구성원들은 언론노조가 민다고 불법까지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려는 행태에 경악을 금치못하며, KBS의 도덕불감증을 개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 언론노조의 방송 장악 이후 KBS가 이상해졌다는 소리들이 안팎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건 아니다.


아무리 안하무인이라도 그렇지 세월호 당일 노래방사장에서 부수입 중징계부사장까지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KBS불법 인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2018. 4. 14.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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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방/안보